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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라가고 너는 내려오고 있었다. 

서로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각자가 말을 하고 웃음을 터트리고

손을 내저으며 걸어 올라가고 내려오고 있었다.

가까워졌을 때 걸음은 가벼워지고 그럴수록 천천히 걸었다.

서로는 서로의 눈을 찾았다.

그 웃음은 서로를 향해 있었고 서로를 위한 것이라는것을

아무도 모르게 사람들에 둘러쌓인 채로 웃고있었다.

그것만은 부족했나 보다. 그 떨림을 참기에는 우리는 너무 뜨거웠었나 보다.

말 소리가 공간을 떠돌아 가벼운 바람에 날아가 버리고

진공 상태가 되었을 때 마침내 서로의 앞에 연결된 길이 보였다.

한 걸음 또 한 걸음 

아! 우리는 영원의 길로 들어서 버렸다.

 

가양 태영데시앙 플렉스가양 태영데시앙 플렉스가양역태영데시앙플렉스안산중앙역힐스테이트에코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중앙역 힐스테이트 에코미사 지식산업센터가양데시앙플렉스분당 봉안당홈가양역태영데시앙플렉스가양역태영데시앙플렉스가양역 태영 데시앙플렉스분당 봉안당홈분당 메모리얼파크납골당미사강변스카이폴리스힐스테이트 에코힐스에비뉴 삼송역 스칸센태영 데시앙플렉스가양역 데시앙 플렉스미사강변스카이폴리스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가양역 태영 데시앙 플렉스가양역 태영데시앙 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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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람들에 둘러쌓인 채로 웃고있었고 김기열 2019.08.13 8
1251 0 여기는 글 올리는 사람이 잘 없구나 김기열 2019.08.1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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